연남동 신상 카페인 청수당 공명에 다녀왔어요!
인테리어 너무 예쁘고 분위기 신선한 곳이에요.
카페로 들어오는 길인데 카페 안쪽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마당에 이렇게 연못이 있어요.
1층 창가에서 손님 일어났을 때 후다닥 찍은 사진이에요.
창문쪽에는 물이 떨어지고 있어서
창보고 멍때리기 딱 좋아요.
저희는 핸드드립으로 두 잔 주문했어요.
커피도 맛있었어요.☕️♥️
연남동 청수당 공명은 총 세개의 층이 있어요.
땅의 공명이라고 쓰여있는 지하층 내려가는 길이에요.
지하에도 자리가 꽤 많아요.
여기는 2층! 물이 있는 곳이에요.
돌 느낌 나는 어두운 인테리어여서,
저희는 1층에 앉았어요.
1층 자리는 이렇게 좌식 테이블로 되어 있어서
신발을 벗고 들어와야 해요!
카페 너무 예쁘고, 분위기 좋아서 또 방문 하고 싶었어요.
☑️연남동 청수당 공명 주소 :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52 청수당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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