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카페 추천1 강화도 전등사 근처 예쁜 카페, 곧은❣️ 기분전환이 필요한 휴무날! 근교에 예쁜 카페를 가보자 해서 찾은 강화도의 곧은이에요. 카페같지 않고 집처럼 따뜻하게 만들어진 외관이었어요.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넓은 카운터 오픈형이라 일하고 계신 모습이 보여요. 카운터에 있는 메뉴판이에요. 아메리카노는 4,500원 부터 카스테라 인절미를 먹고 싶었는데 품절인지 이 날에는 인절미는 없었어요. 😭 저는 카페인을 먹지 못해서 카페인이 없는 티 종류를 여쭤봤어요. 허브티님 루이보스 바닐라, 쿨허벌, 씨 브리즈가 카페인이 없다고 말씀해주셨고, 향 맡아보고 쿨 허벌로 골랐어요..! 이름은 쿨이지만 따뜻하게,,☺️ 곧은의 디저트 종류에요. 다 맛있어보였지만 요즘 밀가루를 자제(?) 하고 있어서 빵종류는 주문은 하지 않았어요. 카페 인테리어가 너무 예뻤어요. 아무렇게나.. 2022. 8. 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