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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맛집3

강화도 정갈한 한식, 봄날의 정원 한식당🍽💖 친구와 함께 강화도 계획하다가 찾은 봄날의 정원! 저와 친구 둘 다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강화도 맛집은 해산물 천국,,😥 그러다 정갈한 한식을 먹을 수 있는 봄날의 정원을 찾았고, 네이버에 검색했더니, 예약 우선제라는 글을 보고 바로 예약해두었어요!😝 저희가 예약한 시간은 저녁 6시! 노을이 지려고 할 때라 너무 예뻤어요. 예약자 이름 말하고, 자리를 안내받았어요! 물은 생수병으로 준비해주셔요. 봄날의 정원 메뉴〰️ 저희가 육식파라,, 보쌈 정식으로 2개 주문했어요. 메뉴판 오른쪽도 찍었어요. 식당은 화이트 벽이라 깔끔하고 감성적인 느낌이에요! 이렇게 식당 가운데에는 정원도 있었어요. 너무 맛있어보이는 한 상! 실제로도 맛있었어요. 저는 편식이 심해서 나물 반찬도 잘 안먹는데, 반찬으러 나.. 2021. 9. 16.
강화도 갈비찜 - 준스레시피(궁중갈비찜) 강화도에서 저녁먹으려고 찾은 깔끔한 식당이에요! 갈비찜 맛있는 곳이라고 해서 찾아가보았어요.해물갈비찜이 시그니처메뉴인 것 같지만, 저는 해물을 못 먹어서😭 저희는 궁중갈비찜 2인으로 주문했어요.깔끔한 밑반찬들 반찬들이 다 맛있었어요. 특히 샐러드가 맛있어요!😀갈비찜은 다 요리가 되어서 나오고, 가스 버너는 고기가 식지 않게 데우는 용도라 하셨어요. 갈비찜이 약간 단 편이에요! 고기도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함께 들어있는 단호박이나 밤도 맛있었어요.갈비찜에 포함되어있는 솥밥. 밥도 섬쌀인지 맛있었어요. 가게 내부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신발 벗고 슬리퍼로 갈아신고 들어가는 곳이에요. 갈비찜이 2인 50,000원이어서 가격이 조금 비싼 감이 있지만, 반찬 포함에서 다 맛있는 식사였어요. 2021. 2. 22.
강화도 마니산산채 - 산채비빔밥, 떡갈비 전등사 갔다가 저녁 먹으러 들른 마니산산채에요. 6시쯤 갔는데, 자리는 있었지만 손님들이 많아지는 시간이라 그런 지 굉장히 바쁘셨어요.영업시간이에요!벽에 붙어있는 마니산산채 메뉴! 저희는 산채솥밥, 떡갈비로 주문했어요.물이 야관문차인지? 뭔가 약초로 만든 물인거 같은데 쫌 썼어요ㅠㅡㅠ 건강해질 것 같은 맛..솥밥은 나오는데 좀 시간이 걸려요. 한꺼번에 나온 반찬과 밥들! 반찬 내려주시면서 반찬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데, 바쁘셔서 엄청 빨리 말해주셔요.솥밥! 덜어서 비빔밥 먼저 해먹고〰️ 저는 나중에 먹은 누룽지가 너무 맛있었어요!😆비빔밥도 비벼먹을 수 있는 간장이랑 고추장 있는데, 둘 다 맛있어요. 고추장은 제가 맵찔이인데 많이 넣어도 안맵더라구요.같이 주문한 떡갈비에요! 뭔가 양념이 많이 되어있었는데, .. 2021.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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