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힐튼 부산 - 목란(멘보샤, 탕수육, 탄탄면)
힐튼 부산에서 묵고, 체크아웃 하는 날 목란을 가기로 했어요.(2020년 6월 22일 방문) 목란은 11시에 오픈인데, 오픈하기 전인 11시에는 1층 계단 앞에 웨이팅 등록을 할 수 없어서 오픈 전부터 가게 앞에 줄을 서계셔요. 저는 10시 50분쯤에 갔고, 앞에 4팀 정도 계셨어요! 11시에 오픈 해서 줄 서있는 손님들 테이블에 차례대로 앉을 수 있고, 테이블이 꽉 차면 이후 손님부터는 웨이팅 기계에 등록을 하면 되어요!메뉴는 이렇게 종이에 체크할 수 있게 주시고, 직접 손으로 표시해서 주문하면 되어요! 목란에서 가장 유명한 멘보샤는 꼭 먹어보기로하고, 탕수육, 탄탄면을 같이 주문했어요.테이블 가장자리에 이렇게 물,짜사이, 단무지 덜어먹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요!예쁜 바다 전망 보면서 음식을 기다릴..
2020.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