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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카페2

계산동 브런치 카페, 늦은 🍽♥️ 커피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점심을 먹고싶어서 검색해 본 브런치가게! 집 근처에 브런치 파는 곳이 없었는데, 요즘 많이 생긴 것 같아서 좋아요. 늦은의 외부 모습이에요. 늦은 메뉴판 저희는 에그베네딕트와 베이컨&바나나 프렌치 토스트를 주문했어요. 너무 좋았던 점! 손 씻는 곳이 마련되어있었어요. 저희가 앉았던 자리에요!(๑・̑◡・̑๑) 앞접시와, 함께 주문한 따아를 먼저 가져다 주셨어요. 조금 후 나온 메뉴들〰️ 계란입힌 토스트와 토핑들 과하게 달지 않고 맛있었어요. 얹혀있는 치즈도 맛있었는데, 저는 뭔가 생크림이 풍부하게 올려져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에그베네딕트도 깔끔한 맛이었어요. 계란, 구운 아스파라거스도 맛있었고 오른쪽에 퓨레처럼 있던 이름 모를,, 어떤 것,,이 저는 맛있었어요... 2021. 9. 19.
계산동 브런치카페 더 알리제💛 (폐업) 계양코아루 상가 1층에 있는 브런치카페 더 알리제! 저번에 한 번 브런치 먹으러 갔다가 3시가 넘어서 음식이 안돼서 주말에 다시 찾았어요. 3시-4시는 준비기간이라 음식주문은 안되고, 음료만 된대요!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깔끔한 내부〰️ 먼저, 자리를 맡았어요! 테이블 위에 메뉴판, 식기도 깔끔하게 놓여있어요. 더 알리제 메뉴판이에요.☺️ 저는 치킨 파니니로 골랐어요. 브런치, 리조또, 파스타, 피자도 있어요! 커피랑 음료 메뉴에요. 메뉴를 결정하고, 카운터에 키오스크가 있어서 선택해서 결제하면 주문이 되어요. 저는 치킨 파니니 세트에 아메리카노 하나 더 추가해서 주문했어요! 😬 먼저 나온 아메리카노.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샐러드와 함께 파니니가 나와요. 동네에 있는 곳이라 편하게 가서 별로 기대하지는 않.. 2020.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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