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얼큰한 육개장을 먹으러 갔어요! (о´∀`о)
점심식사 메뉴판입니다!
저는 오리지널을 좋아해서, 거의 전통육개장을 많이 주문해요〰️ 오늘도 전통 육개장으로 주문했어요.
부메뉴들. 예전에 메밀전병도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여기는 숟가락, 젓가락 놓을 수 있는 종이가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위에는 오늘 반찬이에요. 깍두기랑 백김치 말고 반찬 한 가지는 살짝씩 바뀌는 것 같아요.
2주전 쯤 왔을 때 찍은 반찬인데 이 때는 콩자반 대신 콩나물이 있었어요.
육개장은 금방 나오는 편이에요!
파가 많아요. 고사리 등 야채가 많은 육개장이에요.
맵찔이인 저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맵기에요.
점심시간에는 항상 자리가 꽉 차요. 기다리는 날도 있어요.
그래도 점심시간에는 조금만 기다리면 금방 자리가 나요!
오늘은 밥 먹다보니 옆 자리들이 비어서 찍어보았어요.
반찬리필은 셀프에요!
이 곳 셀프바에서 하나 씩 가져가면 되어요. (๑・̑◡・̑๑)
육개장 치고는 가격이 조금 비싼 듯 하지만 배부르게,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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