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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 카페

[강남 점심] 상황버섯 약수 삼계탕 - 반계탕

by hyorong 2020. 2. 27.

피곤한 목요일, 몸보신이 팔요해 찾은 삼계탕집
신논현역이랑 가까운 상황버섯 약수 삼계탕 집이에요!

일단 메뉴판은 찍어보았는데, 반계탕도 있어요.
저는 양이 적어서 8,000원짜리 반계탕으로 주문하면 딱 맞아요.(╹◡╹)♡

자리잡고 앉으면 반찬을 차례차례 가져다 주세요.
저는 김치를 별로 안좋아하는 편인데, 겉절이가 맛있어요!

조금 기다리면 금방 나오는 반계탕(о´∀`о)
강황이 들어있어서 건강한 느낌 가득이에요!

먹다가 찍어본 닭고기! 건강한 맛이고 반계탕이라 양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저한테는 딱 배부른 정도에요.
삼계탕 비싼 돈 주고 먹기에는 양도 너무 많아서
8,000원에 먹을 수 있는게 좋아요! (๑・̑◡・̑๑)
밥이 찐득하고 맛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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