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관교동 - 테리토리(Territory) 브런치

주말에 브런치 먹고 싶어 찾은 카페!
카페도 너무 예쁘고, 주문한 메뉴들도 다 맛있었던 테리토리에요!

브런치 메뉴에요. 저희는 프렌치토스트랑 바질페스토 파스타을 주문했어요!

뒷장에 있는 메뉴판도 찍어보았어요.

너무 예쁜 카페 내부❤️ 아무 곳이나 사진을 찍어도 다 예뻐요..!

저희가 주문한 아메리카노에요! 창가를 바라볼 수 있는 자리였어요.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이 너무 예뻤어요.(๑･̑◡･̑๑)

프렌치 토스트와 파스타!
거의 동시에 나와서 같이 먹기 시작할 수 있었어요!
두 메뉴 다 너무 맛있어서 순식간에 먹었어요. 특히 저는 오일파스타가 너무 맛있었어요. ㅠㅠ 감동

이렇게 찍으면 예쁘다고 다른 구도로 사진 한 번 더 찍고 열심히 먹었어요.

카페 옆에는 편집샵처럼 작은 소품들 판매하고 있었어요! 구경만 했는데 너무 귀여운 소품들이 많았어요.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브런치가 생각보다 맛있어서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