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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6

[부평] 쿠치나 디 나폴리 - 고르곤졸라, 투움바파스타 친구 생일이라 함께 저녁먹기 위해 간 쿠치나 디 나폴리! 이름처럼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외관 사진도 찍었는데, 2층이라 잘 안보여요. 모다백화점 가는 길에 있는 파리바게트 2층에 있어요.아기자기한 가게 내부.쿠치나 디 나폴리 메뉴판이에요!저희는 고르곤졸라 쿠폰이 있어서 피자는 고르곤졸라로 주문을 했고, 디 마레, 투움바 파스타로 주문했어요.테이블에 예쁜 꽃들이 있어요!식전빵. 부드럽고 쫄깃해서 맛있어요.제일 먼저 나온 고르곤졸라. 토핑처럼 치즈 사이에 무화과가 들어있어요. 나오자 마자 따뜻할 때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๑・̑◡・̑๑)투움바 파스타. 고기가 듬뿍 얹어있어요! (╹◡╹)♡ 약간 특이한데 중독성 있는 맛이에요!디 마레. 토마토 스파게티인데 소스가 촉촉(?)한데 이 파스타도 맛있.. 2020. 4. 22.
@130227 부평 고기부페 "Salad in Newyork(샐러드 인 뉴욕)" "Salad in Newyork" 2월 스터디가 끝나고 모인 돈으로 스터디원들끼리 회식을 하러갔다!ㅎ-ㅎ 돈이 엄청 많이 모여서..고기부페를 찾다가 테마의 거리에 있는 고기부페 샐러드 인 뉴욕을 가기로 했다. 2층에 위치해 있어서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입구가 이렇게 생겼당ㅎㅎ 메뉴판! 메인메뉴도 있고 와인도 있지만 우리는 샐러드바를 주문했다! 평일에 성인은 14,900원....ㅠ-ㅠ 고기부페지만 샐러드바도 준비되어있다! 샐러드 종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어서 샐러드를 좋아한다면, 이것저것 먹어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카나페도 즐길 수 있고!ㅎㅎ 와인도 준비되어있어서 와인과 함께 먹으면 좋을것 같다. 고기 종류는 일반 고기부페에 비해서 엄청 많은 편은 아니지만 깔끔하게 준비되어있어서 먹기 좋다! '항정살.. 2013. 2. 28.
@130211 부평 "카르페 디엠(Carpe Diem)" **CARPE DIEM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서 분위기있게 이야기할 곳을 생각하다가 칵테일을 먹으러 가끔 갔었던 카르페 디엠을 찾았다. 카르페 디엠 외부모습! 겉에서 보기에도 조용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느껴진다..ㅎ-ㅎ 우리가 앉았던 테이블 벽쪽에 있던 디스플레이~_~ 카르페디엠 메뉴판 표지(?)에는 지금 살고 있는 현재 이 순간에 충실하라라는 카르페디엠의 의미가 쓰여있다ㅋ-ㅋ 메뉴는 맥주부터 칵테일, 와인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다! 우리는 와인을 먹어보기로 했다 와인세트로 몬테스 클래식 까쇼와 과일, 치즈를 함께 먹기로ㅎ-ㅎ! 거의 1년만에 만난 친구들이라서 메뉴 고르기 전부터 이야기가 끊이질 않았다! 오랜만에 보니까 할말도 많았다ㅎㅎ 이렇게 와인과 기본안주인 과자 프레즐이 먼저 나오고!.. 2013. 2. 12.
@130126 부평 "우드스탁(Woodstock)" 우드스탁(Woodstock) 저녁을 먹고 간단하게 쉴 곳을 찾다가, 편하게 수다떨 수 있는 분위기의 우드스탁으로 갔다! 문화의 거리에 위치해있는 우드스탁은 꽤 넓은데 이 날 따라 사람도 많았다. 우드스탁은 조명이나 분위기는 괜찮아서 자주 찾게 되는 곳 중에 한 곳이다!_! 거의 손바닥 두개 크기만한 작은 메뉴판이다. 우드스탁 메뉴들은 높은 가격이 아니라서 부담스럽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처음에 서비스로 뻥튀기를 주는데 뻥튀기는 계속 리필이 가능하다~_~ 차례대로 애플망고, 피치크러쉬, 깔루아 밀크 칵테일 맛이 뛰어나게 맛있지는 않다. 맛있는 칵테일을 즐긴다기 보다는 쉬고 얘기하면서 시간을 보낸다는 의미가 더 큰 것 같다*_*! 창가 쪽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서 동그란 원탁에 모여 앉을 수도 있다! 입.. 2013. 1. 27.
@130126 부평 "커피플레닛(Coffee Planet)" 아르바이트가 끝난 후에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기로 해서 마땅한 카페를 찾다가, 평소에 눈여겨보았던 커피 플레닛을 드디어 가게 되었다* 0* 커피플레닛은 부평 문화의 거리에 있는데, 미스터피자가 있는 곳에서 쭉~ 내려오면 한스델리 맞은편 아트박스 위에 2층에 위치해있다! 계단을 따라 올라오면 예쁜 커피플레닛 로고가 붙어있고 카페에 들어가면, 들어가자마자 진한 커피 향이 난다!_! 우리는 각자 카페라떼, 밀크티, 민트초콜렛모카를 시켰다! 가격은 4000~5500원 정도! 카페라떼는 거품이 많고 커피맛이 진한게 특징이었고, 밀크티는 머그잔에 티백이 담겨 있어서 계속해서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민트초콜렛모카는 생각보다 민트맛이 강하고 전체적으로는 따로따로인 느낌이었다ㅠㅠ 그래도 한잔 다 꿀꺽 마셨음..ㅎ^.. 2013. 1. 26.
@부평 cafe "그녀의 커피잔"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수다를 떨 장소를 찾다가 부평에 새로 생긴 '그녀의 커피잔'이라는 카페를 발견했는데, 깔끔하면서도 귀엽게 꾸며져 있어서 분위기도 좋고 이야기하기도 편한 곳이었다ㅎ-ㅎ! 룸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커텐?을 치고 방에서 앉아서 쉴 수 있는 카페이다. 먼저, 메뉴판이 보기쉽게 엄청 크다! 팔뚝만한 세로길이ㅎㅎㅎ 글씨도 큼지막하고 한꺼번에 메뉴를 볼 수 있어서 편하다. 주문을 하면 식전빵(?) 처럼 빵이랑 소스를 가져다 주신당! 우리는 녹차빙수와 상큼한 맛을 느끼고 싶어서 오렌지에이드를 시켰다. 녹차빙수에는 팥과 견과류가 가득가득!*_* 사실 난 견과류를 많이 좋아하지 않는데, 견과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컵 사이즈가 엑스라지인듯!ㅎㅎ 엄청 크다. 컵이 아.. 2012.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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