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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칵테일2

@130211 부평 "카르페 디엠(Carpe Diem)" **CARPE DIEM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서 분위기있게 이야기할 곳을 생각하다가 칵테일을 먹으러 가끔 갔었던 카르페 디엠을 찾았다. 카르페 디엠 외부모습! 겉에서 보기에도 조용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느껴진다..ㅎ-ㅎ 우리가 앉았던 테이블 벽쪽에 있던 디스플레이~_~ 카르페디엠 메뉴판 표지(?)에는 지금 살고 있는 현재 이 순간에 충실하라라는 카르페디엠의 의미가 쓰여있다ㅋ-ㅋ 메뉴는 맥주부터 칵테일, 와인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다! 우리는 와인을 먹어보기로 했다 와인세트로 몬테스 클래식 까쇼와 과일, 치즈를 함께 먹기로ㅎ-ㅎ! 거의 1년만에 만난 친구들이라서 메뉴 고르기 전부터 이야기가 끊이질 않았다! 오랜만에 보니까 할말도 많았다ㅎㅎ 이렇게 와인과 기본안주인 과자 프레즐이 먼저 나오고!.. 2013. 2. 12.
@130126 부평 "우드스탁(Woodstock)" 우드스탁(Woodstock) 저녁을 먹고 간단하게 쉴 곳을 찾다가, 편하게 수다떨 수 있는 분위기의 우드스탁으로 갔다! 문화의 거리에 위치해있는 우드스탁은 꽤 넓은데 이 날 따라 사람도 많았다. 우드스탁은 조명이나 분위기는 괜찮아서 자주 찾게 되는 곳 중에 한 곳이다!_! 거의 손바닥 두개 크기만한 작은 메뉴판이다. 우드스탁 메뉴들은 높은 가격이 아니라서 부담스럽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처음에 서비스로 뻥튀기를 주는데 뻥튀기는 계속 리필이 가능하다~_~ 차례대로 애플망고, 피치크러쉬, 깔루아 밀크 칵테일 맛이 뛰어나게 맛있지는 않다. 맛있는 칵테일을 즐긴다기 보다는 쉬고 얘기하면서 시간을 보낸다는 의미가 더 큰 것 같다*_*! 창가 쪽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서 동그란 원탁에 모여 앉을 수도 있다! 입.. 2013.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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