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카페2 아라뱃길 카페 - 블랑쉬(Blanche)☕️ 아라뱃길에 서구 쪽에 있는 카체 블랑쉬, 여유로운 평일에 다녀왔어요.밖에서 보이는 카페 내부, 하얀 바탕에 핑크핑크한 느낌 나는 곳이에요! 사실은 갤러리더네이처에 먼저 갔었는데 17시부터 오픈이라 🥺 못 가고 이쪽으로 왔어요.카운터도 한 번 찍어주었어요〰️조금 글씨가 작긴 하지만, 블랑쉬 메뉴에요. 친구는 돌체라떼를 주문하고,저는 여기에 있는 딸기 요거트로 골랐어요!🙂엄청 가득..! 담아주신 요거트 😲 양이 진짜 많아서 먹어도 먹어도 안줄어들었어요.요거트는 조금 달아요! 평일이라 사람도 적고 조용해서, 편하게 놀다가 왔어요!😆엄청난 뷰가 있는 건 아니지만, 가끔씩 바람 쐬러(?) 나오기 괜찮은 곳이에요! 2021. 2. 4. 아라뱃길 카페 - 카페 블랑쉬(Cafe Blanche) 조용한 카페를 가고싶어 찾은 아라뱃길 카페 블랑쉬에요.☺️카페 앞에 주차장이 있고, 건물 오른쪽에 있는 문으로 들어가면 2층에 있어요.올라가는 길에는 요런 문구가 있어요.✨주문할 때 찍은 메뉴판! (*'ω'*) 저희는 자몽차, 딸기라떼를 주문했어요.케이크와 베이커리도 판매하고 있어요!예쁜 잔에 나오는 자몽차! 두 음료 다 적당히 달고 맛있었어요.(๑・̑◡・̑๑)전체적으로는 화이트 인테리어였고 이렇게 핑크 포인트에 인형들과 꽃이 장식되어있는 곳도 있었어요!아라뱃길이 보이는 창가자리!깔끔한 인테리어에 규모는 작아도 테이블은 많이 마련되어 있었어요.나오면서 유리창 밖에서 영업시간 안내와 함께 찍었어요! 아라뱃길에 카페가 많지 않은데, 아라뱃길 주변 카페 중 제일 좋았어요.😁😁 2020. 8. 1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