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dstock1 @130126 부평 "우드스탁(Woodstock)" 우드스탁(Woodstock) 저녁을 먹고 간단하게 쉴 곳을 찾다가, 편하게 수다떨 수 있는 분위기의 우드스탁으로 갔다! 문화의 거리에 위치해있는 우드스탁은 꽤 넓은데 이 날 따라 사람도 많았다. 우드스탁은 조명이나 분위기는 괜찮아서 자주 찾게 되는 곳 중에 한 곳이다!_! 거의 손바닥 두개 크기만한 작은 메뉴판이다. 우드스탁 메뉴들은 높은 가격이 아니라서 부담스럽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처음에 서비스로 뻥튀기를 주는데 뻥튀기는 계속 리필이 가능하다~_~ 차례대로 애플망고, 피치크러쉬, 깔루아 밀크 칵테일 맛이 뛰어나게 맛있지는 않다. 맛있는 칵테일을 즐긴다기 보다는 쉬고 얘기하면서 시간을 보낸다는 의미가 더 큰 것 같다*_*! 창가 쪽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서 동그란 원탁에 모여 앉을 수도 있다! 입.. 2013. 1. 2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