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뱃길 카페4 계양역 아라뱃길 카페 스테이바이🧡 아라뱃길 근처에 있는 카페, 스테이바이에 다녀왔어요! ʕ·ᴥ·ʔ 스테이바이는 요즘 힙한 주황색 벽돌의 건물이에요! 벽돌건물 1층, 2층이 카페입니다〰️ 카페는 계양역에서 조금 더 들어와야있는 다남동에 위치해있어요.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새거 느낌 폴폴나요.✨ 먼저 스테이바이는 계양역에서도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어서 아마 차로 이동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주차장은 카페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요. 스테이바이 주차장이라고 쓰여있으니, 바로 잘 찾을 수 있을거에요. 스테이바이 메뉴판이에요. 음료 가격대는 아메리카노가 5,000원, 5,000원~6,500원 사이에요. 시그니처인 크림라떼, 글레이즈 라떼가 있는데 저희는 아인슈페너와, 제가 커피를 못마셔서 민트티로 주문했어요. (๑・̑◡・̑๑) 한쪽에는 타.. 2022. 8. 30. 아라뱃길 베이커리카페 라메르💚 월요일에 자전거 빌려서 타려고 갔다가.. 자전거 대여소는 월요일은 원래 휴무일인데다가 하절기라서 운영을 안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검암역쪽 아라뱃길로 가서 산책하다 들른 라메르에요. 베이커리 카페라서 빵 종류가 많아요. 마음 같아서는 다 먹어보고 싶지만, 위는 넘 작아요..(ㆀ˘・з・˘) 평일에는 이렇게 브런치 메뉴도 있더라구요! 라메르 음료 메뉴에요! 저희가 주문한 빵들!! 🥯🍞🥖🥨❤️ 빵 4개+ 음료 2잔 해서 29,000원 정도 나왔어요! 라메르는 이렇게 아라뱃길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이 있어요! 테이블이 층으로 구분되어있어서 시야가 뚫려서 개방감이 있어요. ٩( 'ω' )و 테이블은 이런식으로 되어있어요! 저는 두번째 방문인데, 아라뱃길 근처에 있다가 시원한 곳으로 와서 쉬기(먹기) 좋아요. .. 2021. 8. 11. 아라뱃길 카페 - 블랑쉬(Blanche)☕️ 아라뱃길에 서구 쪽에 있는 카체 블랑쉬, 여유로운 평일에 다녀왔어요.밖에서 보이는 카페 내부, 하얀 바탕에 핑크핑크한 느낌 나는 곳이에요! 사실은 갤러리더네이처에 먼저 갔었는데 17시부터 오픈이라 🥺 못 가고 이쪽으로 왔어요.카운터도 한 번 찍어주었어요〰️조금 글씨가 작긴 하지만, 블랑쉬 메뉴에요. 친구는 돌체라떼를 주문하고,저는 여기에 있는 딸기 요거트로 골랐어요!🙂엄청 가득..! 담아주신 요거트 😲 양이 진짜 많아서 먹어도 먹어도 안줄어들었어요.요거트는 조금 달아요! 평일이라 사람도 적고 조용해서, 편하게 놀다가 왔어요!😆엄청난 뷰가 있는 건 아니지만, 가끔씩 바람 쐬러(?) 나오기 괜찮은 곳이에요! 2021. 2. 4. 아라뱃길 카페 - 카페 블랑쉬(Cafe Blanche) 조용한 카페를 가고싶어 찾은 아라뱃길 카페 블랑쉬에요.☺️카페 앞에 주차장이 있고, 건물 오른쪽에 있는 문으로 들어가면 2층에 있어요.올라가는 길에는 요런 문구가 있어요.✨주문할 때 찍은 메뉴판! (*'ω'*) 저희는 자몽차, 딸기라떼를 주문했어요.케이크와 베이커리도 판매하고 있어요!예쁜 잔에 나오는 자몽차! 두 음료 다 적당히 달고 맛있었어요.(๑・̑◡・̑๑)전체적으로는 화이트 인테리어였고 이렇게 핑크 포인트에 인형들과 꽃이 장식되어있는 곳도 있었어요!아라뱃길이 보이는 창가자리!깔끔한 인테리어에 규모는 작아도 테이블은 많이 마련되어 있었어요.나오면서 유리창 밖에서 영업시간 안내와 함께 찍었어요! 아라뱃길에 카페가 많지 않은데, 아라뱃길 주변 카페 중 제일 좋았어요.😁😁 2020. 8. 1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