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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 카페

@130129 부평 "더 프라이팬(the Frypan)"

by hyorong 2013. 1. 30.

**the Frypan

 


 

 1월의 스터디 종강날!

회식으로 치킨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ㅎ-ㅎ

여러 후보 중에서 사다리를 타서 나온 곳이 더 프라이팬(the Frypan)!

 

 

프라이팬은 안락하고 소박한 분위기의 치킨집이다!

 

 

우리는 5명이서 갔기 때문에 안심 후라이드 치킨, 다리살 후라이드 치킨

두가지종류의 치킨을 시켜서 먹었다ㅎ^

 

 

치킨 아래에 포테토 칩이 깔려 있어서 맥주와 더욱 잘어울린다!

나는 콜라를 먹었지만^_^!

 

 

개인적으로는 안심 후라이드가 더 맛있는 것 같다.

살도 부드럽고 씹히는 맛이 너무 좋다! 소스도 맛있고 ㅎ-ㅎ

 

 

가게 안의 모습인데, 넓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한 느낌!

저녁 시간이 되면 사람이 많아서 가끔 기다려야 할 때도 있다.

그만큼 치킨이 맛있다는....ㅎㅎ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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